건강한 삶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식물성 식품과 음료를 찾는 이들이 급증하고 있다. 관련 시장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글로벌 마케팅 조사 업체 '이노바 마켓 인사이트'에 따르면, 식물성 식품과 음료 시장은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62% 성장했다. 특히 아몬드와 코코넛, 귀리 등으로 만든 식물성 음료가 주목받고 있다. 유제품을 대체하는 이런 음료의 글로벌 판매 규모는 올해 163억달러(약 18조2400억원)에 달할 전망이다.코카콜라가 지난해 씨앗 음료 브랜드 아데스(AdeS)를 인수한 것은 빠르게 성장하는 식물성 음료 시장의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