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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지향성 식품'에 집중… 저칼로리 젤리로 2030 여심 공략

젤리가 인기 디저트 식품으로 자리 잡고 있다. 맛이 달콤하고 식감이 부드럽고 쫀득한 젤리는 다이어트에 관심이 높은 20~30대 여성층이 많이 찾고 있다. 식품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젤리 시장 규모는 약 1750억원으로 전년(1550억원) 대비 13% 성장했다.시장 조사 기관 링크아즈텍은 "지난해 젤리 시장 규모가 2014년 이후 연평균 33% 성장했다"고 밝혔다. 디저트 식품류의 매출 증가율을 크게 상회하는 수치다. 최근에는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건강에도 좋은 젤리까지 출시되고 있다. 건강을 전면에 내세워 고객층을 전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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