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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재, 단비같은 銀… 우슈 대표팀 첫 메달

조승재(28·사진)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한국 우슈 대표팀에 첫 메달을 안겼다.조승재는 21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인터내셔널 엑스포에서 열린 우슈 남자 도술·곤술 부문에서 19.45점을 받아 중국 우자오화(19.52점)에 이어 2위를 차지,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조승재는 초등학교 때 중국 베이징으로 우슈 유학을 갈 정도로 어릴 때부터 두각을 나타냈다. 2007년 아시아주니어선수권에서 금메달을 따는 등 한국 우슈의 에이스로 활약했다. 하지만 2014 인천아시안게임 대표 선발전 때 실수를 범해 대표팀 합류에 실패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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