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베네수엘라는 마두로 대통령이 경제를 구렁으로 떨어뜨려 식량 부족 사태까지 빚고 있다. 국민 몸무게가 평균 11㎏이나 줄어들었을 정도다. 서구 언론이 이를 '마두로 다이어트'라고 부른다. 미국 국제전략문제연구소(CSIS)는 베네수엘라 GDP가 최근 4년 45%나 줄었고, 굶어 죽을지 모를 아이만 30만명이라고 했다. 쓰레기통을 뒤져 먹을 걸 찾거나 영양실조로 앙상한 아이들 사진이 신문에 하루걸러 실린다. ▶베네수엘라가 이 지경이 된 것은 1999년 집권한 대통령 차베스와 좌파 포퓰리즘, 그리고 그 뒤를 이은 마두로 정부가 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