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삶의 질 향상이 주목받으면서 '집'에 대한 인식도 바뀌고 있다. 지난해 한 조사기관이 전국 만 19세~59세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인식 조사를 진행한 결과 가장 많이 떠올리는 집의 의미는 '휴식의 공간(91.9%·중복응답)'으로 나타났다. 이어 '두 발 뻗고 편히 누울 수 있는 공간(72.7%)', '가족을 의미하는 공간(72.1%)', '가장 사적이고 소중한 공간(65.6%)' 등으로 조사됐다.이에 맞춰 아파트와 오피스텔 등 공동 주거시설이 '삶의 가치'를 충족하는 고품격 주거단지로 변신 중이다. 최근 건설되는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