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 3X3 농구 대표팀이 조1위로 8강에 진출했다. 앞으로 2승만 더 거두면 금빛 메달을 목에 걸 수 있다.안영준(23·SK)과 김낙현(23·전자랜드) 박인태(23·LG)에 '막내' 양홍석(21·KT)으로 구성된 남자 3X3 대표팀은 25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GBK 3X3 농구 B조 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몽골을 상대로 21대9로 이겼다. 이미 이 경기에 앞서 3연승으로 8강 진출에 조 1위까지 확정지은 한국은 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무리하지 않고 가진 기량을 편안하게 풀어냈다.경기 시작 22초 만에 안영준이 깔끔한 2점슛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