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멕시코와 나프타(NAFTA·북미자유무역협정) 개정 협상이 곧 타결될 것을 시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를 통해 "멕시코와의 관계는 매시간 좋아지고 있다. 신구 정부에 정말 좋은 사람들이 있고, 모두 긴밀하게 일하고 있다. 멕시코와의 큰 무역 합의가 곧 일어날 수 있다"고 적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올해 4월에는 멕시코가 마약과 불법 이민자들의 미국 유입을 막지 않으면 나프타를 폐기할 수 있다고 경고한 바 있다. 트럼프는 당시 "멕시코는 대규모의 마약과 사람들의 유입을 막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