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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조선] 청와대는 왜 北 석탄 경찰 수사 막았나

청와대가 러시아산 석탄의 원산지 허위 의혹을 내사하던 경찰에 내사 중단을 지시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주간조선이 자유한국당 이철규 의원과 관세청, 에너지 공기업 관계자 등을 취재한 내용을 종합하면 동서발전은 지난해 4월 ‘러시아로부터 수입한 석탄 출처가 의심된다’며 이 사항을 경찰과 관세청 두 곳에 신고했다. 이에 두 기관 모두 러시아산 석탄이 사실은 북한산이라는 원산지 허위 의혹에 대해 각각 내사에 착수했다. 이 과정에서 경찰은 관세청 측에 총 3차례 공조수사를 요청했으나 관세청이 협조하지 않았다. 자유한국당이철규 의원실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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