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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카르타 프리뷰] '허들 요정' 정혜림, 압도적 스피드로 金 사냥 도전

'허들 요정' 정혜림(31·광주시청)이 압도적인 스피드로 금메달을 노린다.정혜림은 26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 육상 경기장에서 여자 허들 100m 결선을 치른다. 아시아랭킹 2위인 정혜림은 현재 메달권에 가장 가까이 있는 선수다. 예선전에서부터 '확연한 차이'를 보여줬다.정혜림은 지난 2010년 광저우아시안게임을 시작으로 아시안게임에 3회 연속 출전하고 있다. 그러나 아직 메달과 인연을 맺지 못했다. 지난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은 가장 아쉬운 순간 중 한 명이었다. 잘 덜리던 정혜림은 마지막 허들에 걸려 넘어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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