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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카르타 비하인드] "적극적으로 어필해!" 유지현 코치는 왜 대들라고 했을까

"아니다 싶으면 먼저 나서서 어필하라고 했습니다."종목을 막론하고 일반적으로 코치들은 선수들에게 심판을 향해 직접적인 어필을 자제시키는 편이다. 괜히 선수가 나서서 심판에게 항의를 하다가 불이익을 당할까봐 우려하기 때문이다. 원래 스포츠에서 심판의 권한이 절대적이기 때문에 자칫 선수의 어필은 이 권위에 정면으로 도전하는 것처럼 비칠 수 있다. 심판도 사람인지라, 만약 이런 상황이 벌어진다면 경고라는 제재 권한을 꺼내들 수 있다. 심한 경우 그대로 퇴장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이렇게 되면 경기력 자체에 큰 손실이 생긴다. 한 마디로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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