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 최준석이 시즌 후반기부터 팀에 '계륵'같은 존재가 되고 있다. 최준석은 시즌 초반 대타로 나오면서도 간간히 터뜨려주던 적시타의 재미가 쏠쏠했다. 하지만 최근엔 그마저도 없어 코칭스태프의 아쉬움을 사고 있다.최준석은 시즌 전 연봉 5500만원에 NC 유니폼을 입었다. 때문에 시즌 초 활약할 때만 해도 '이미 연봉값은 다했다'는 평을 받았다.하지만 후반기에 들어서면서 그의 활약이 기대에 미치지 못해 팀에 고민거리를 안겨주는 모양새다.4월까지 3할1푼3리의 타율을 마크했던 최준석은 5월에는 1할5푼4리로 부진했다. 6월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