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이산가족 상봉으로 가장 잔혹한 게임을 하고 있다(play the cruelest game with separated family reunions).'뉴욕타임스 한국특파원을 지낸 칼럼니스트 도널드 커크가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 기고한 글 제목이다. 북한이 소기의 목적 달성을 위해(in a bid to accomplish the intended goal) 이산가족들의 기구한 운명마저 이용하고 있다고(play on their unfortunate destinies) 지적한 것이다."이산가족 상봉이라는 미끼(bait)는 북한이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