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은 러시아월드컵 멤버를 주축으로 간다.파울루 벤투(49·포르투갈) 축구 대표팀 신임 감독이 27일 내달 A매치 2연전 소집 명단을 발표했다. 한국은 7일 코스타리카(고양), 11일 칠레(수원)와 국가대표 친선 경기를 치른다. 대표팀은 3일 파주 NFC(대표팀 트레이닝센터)에 소집된다.벤투호(號) 1기 24명 중 17명이 러시아월드컵 출전 선수들이다. 선수 기량을 파악하기엔 아직 시간이 부족한 상황에서 이미 검증된 선수들 중심으로 안정적인 라인업을 꾸린 것으로 보인다. 벤투 감독이 23일 기자회견에서 공언한 대로 러시아월드컵 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