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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칵!] 여름의 끝자락

등대가 아름답기로 유명한 충남 태안군 옹도를 찾은 사람들이 섬 주변 산책로를 거닐고 있다. 아래 사진은 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양수리 세미원을 찾은 사람들이 밤에만 피어나 '밤의 여왕'으로 불리는 빅토리아 수련을 촬영하기 위해 연못 주위에서 기다리는 모습.▶사진 투고는 picpen.chosun.com '#찰칵!' 또는 opinio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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