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는 지난해 창립 50주년을 맞아 '라이프타임 밸류 크리에이터(Lifetime Value Creator)'라는 비전을 선포했다. 지속 성장 가능한 미래를 위해 질적(質的)으로 성장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것이다. 롯데는 2018년을 새 비전 실행의 원년으로 삼고 이를 실행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신동빈 회장도 올해 초 신년사에서 "그룹 전반에서 디지털 전환을 이뤄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어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지난해 10월엔 롯데지주주식회사를 출범시켜 지배구조와 경영 투명성 개선에 힘을 쏟고 있다. 롯데지주는 자회사의 기업가치를 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