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ld News in Korean

[朝鮮칼럼 The Column] '국가 통계' 구부려 정부 성과 홍보라니

통계청장 인사를 놓고 한쪽은 부당한 경질이라는데, 인사권을 행사한 측은 그저 정기 인사였다니 초점이 영 안 맞는다. 온통 정황만 있을 뿐이다. 임기도 없는 기관장을 불과 13개월 만에 교체한 것이 '정기'인사일 수 없다는 것, 전 통계청장이 통계와 관련한 '윗선'과의 마찰을 언급했고, 새 통계청장은 통계 방식을 바꾸면 분배가 나아 보일 수 있다는 내용을 청와대에 제출했었다는 것 등이다. 그러나 당장의 정황에만 매몰되면 문제의 맥락과 구조적 문제를 놓치기 쉽다. 우리나라 소득 분배 통계의 낙후성과 통계청 위상 문제가 그것이다.우선 우...

Читайте на сайт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