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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끼·열정 서울대감이지만, 내신 때문에 학종 포기라니

대입 수시 원서 접수가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수능의 좌표가 되는 9월 5일 평가원 모의고사가 끝나면 10일부터 4년제 대학의 수시 원서 접수가 닷새에 걸쳐 진행된다. 9월 모의고사는 전국의 재수생과 반수생까지 모두 응시하는 시험이다. 이 성적이 수시 지원 대학 선택의 중요한 판단 기준이 된다. 수시 6개 지원 대학에서 한 곳이라도 합격하면 정시는 무의미해지기 때문에 지나친 상향·하향 지원은 피하고 적절히 섞는 전략이 중요하다. 수시에서 다 붙는다 해도 '(정시 성적으로) 더 좋은 데 들어갈 수 있었다'는 후회를 남길 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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