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에 대해 얼마나 아느냐"고 묻는다면 부모들은 뭐라고 답할까. 대개 "내 아이는 내가 가장 잘 안다"고 할 것이다. 미국 영화 '서치'는 이렇게 되묻는다. "소셜미디어 속 당신 아이에 대해서도 잘 압니까?"할리우드 스타 존 조(한국명 조요한)를 비롯한 한국계 배우들이 여럿 출연한 영화로도 화제가 된 '서치'는 국내에서 2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250만 관객을 모았다. 미국과 캐나다에서도 흥행 5위에 올랐다.영화는 엄마가 암으로 숨진 뒤 아빠와 둘이 살던 고1짜리 딸이 어느 날 사라지자, 이를 찾아 나선 아빠 이야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