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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대] 예체능 병역 특례, 국민개병제에 어긋난다

2018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을 계기로 병역 특례 논란이 뜨겁다. 군 입대 시기를 고의로 피했다고 의심받는 선수를 포함한 일부 프로야구 선수가 대표 선수로 출전해 병역 특례 혜택을 받은 게 발단이 됐다. 이들은 금메달을 땄지만 여론은 냉랭하다.이를 계기로 지구촌에서 K팝 위력을 발휘한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한국 최초로 '빌보드 200' 정상에 올라 국위를 선양했는데도 병역 특례 대상이 안 되는 것은 문제가 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체육인과 고급 예술 등 특정 분야 사람들만 혜택을 누리는 데 대한 불만이다. 국위 선양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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