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대학바둑연맹(FIBU) 창립 준비위원회가 오는 28일 올림픽공원 파크텔서 열린다. 바둑의 세계대학스포츠연맹(FISU) 가입을 위한 전 단계 작업이다. 2019년 세계대학선수권전을 열고, 2022년 유니버시아드에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는 것이 최종 목표다.바둑은 최고의 마인드스포츠를 자임하면서도 체스나 브리지와 달리 유니버시아드 종목에 빠져있다. 이 작업은 유병진 FISU 집행위원(명지대 총장·사진)이 주도하고 창전밍 중국 정협위원(중신그룹 회장)이 지원해왔다. FIBU 창립총회는 올 연말 열릴 예정이며 윤승용 남서울대학 총장이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