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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무 환송한 정경두 장관…"중요한 분들과 악수한 100만원짜리 손"

신임 정경두 국방부 장관은 21일 송영무 전 장관이 이취임식 직후 직원들과 악수하는 모습을 두고 "위에서 중요한 분들과 악수하고 온 100만원 짜리 손"이라고 말했다. 정 장관의 발언은 송 전 장관이 평양 남북정상회담에 공식수행원으로 방북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등 고위급 간부들과 인사하고 온 것을 가리키는 것으로 풀이된다.정 장관은 이날 송 전 장관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 대회의실에서 이취임식을 가졌다. 행사가 끝난 직후에는 이날 행사에 참석했던 군 관계자와 국방부 직원 약 200여명이 떠나는 송 장관을 배웅하기 위해 국방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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