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까지 마카오에서 열린 아시아리그 터리픽12를 끝으로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가 1,2차 전지훈련을 마쳤다. 일본을 거쳐 마카오까지 제대로 된 연습경기를 5차례 치렀다. 유재학 현대모비스 감독은 미소를 머금었다. 우승후보라는 주위 평가에 대해선 손사래를 치면서도 "우리는 우리만 볼 수밖에 없지만 밖에 계신 분들은 다르다. 그분들이 더 정확하게 보시지 않으셨을까 한다. 어차피 우승후보 아닌가, 우승후보(웃음)"라고 말했다.다음은 일문일답.-전지훈련을 마친 소감은▶전체적으로는 외국 선수와 국내 선수의 호흡을 맞출 수 있는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