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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 나쁘면 치매 위험 40% 증가

공기가 심하게 오염된 지역에 살면 치매에 걸릴 확률이 최대 40%까지 증가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영국에서 발표됐다. 매연 등 도심의 더러운 공기가 뇌에 악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프랭크 켈리 런던 킹스칼리지 교수가 이끄는 연구진이 런던 시내 병원에 등록된 50세 이상 환자 13만1000명의 8년(2005~2013년)에 걸친 의료 기록을 분석한 결과, 오염된 지역에 사는 사람일수록 치매에 걸릴 확률이 높았다는 결론을 얻었다고 일간 더타임스가 20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연구 대상자 중 2181명이 분석 기간 도중 치매 진단을 받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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