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가 가을 야구 막차 티켓인 5위를 탈환했다. KIA는 21일 광주 홈 경기에서 NC를 6대4로 꺾고 2연승을 달렸다. 이날 승리로 승률 0.488인 KIA는 6위 LG(승률 0.481)를 제치고 5위에 올랐다.최근 KIA 상승세를 이끌고 있는 주인공은 프로 데뷔 17년 차 외야수 최형우(35)다. 최형우는 이날 NC전에선 4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 1볼넷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최근 10경기 성적(20일 기준)은 타율 0.333(36타수 12안타), 4홈런 16타점. 팀에서 규정 타석을 채운 타자 중 홈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