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L 동네북' 브라운스, 2년 만에 짜릿한 승리
NFL(미프로풋볼) 클리블랜드 브라운스는 미국 프로 스포츠에서 손꼽히는 '동네북' 팀이다. 1964년 NFL 챔피언십(수퍼볼의 전신) 정상 등극을 마지막으로 우승과는 인연이 없는 브라운스는 지난 시즌까지 15년을 내리 플레이오프에 나가지 못했다. 재작년엔 15패 끝에 최종전에서 1승을 올려 간신히 전패(全敗)를 면하더니 작년엔 속절없이 16전 전패로 시즌을 마감했다. 미국에선 클리블랜드를 'City of losers(패배자들의 도시)'로 부른다.올 시즌 초반 1무1패로 승리를 거두지 못한 브라운스는 21일(한국 시각) 뉴욕 제츠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