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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불암, 민간인 첫 명예 경무관 된다

드라마 '수사반장'에 출연했던 배우 최불암(78·사진)이 민간인 최초로 명예 경무관이 된다. 최씨는 16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리는 명예경찰 위촉식에서 명예 경무관으로 위촉될 예정이다. 경찰청은 "최씨가 '수사반장'에서 주인공 수사반장 역을 맡아 각종 사건을 해결하는 모습을 시청자들에게 각인시키며 경찰 이미지를 고양시킨 공로가 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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