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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의 날보다 풍성하게… '평화 도시' 칠곡, 호국 기린다

경북 칠곡군 다부동 일대에서는 6·25전쟁 당시 55일간(8월 1일~9월 24일) 치열한 전투가 벌어졌다. 국군 1만여 명과 북한군 2만4000여 명이 전사하거나 부상당했다. 국군은 당시 파죽지세로 남하하던 북한군 3개 사단에 치명적 패배를 안겼다. 칠곡군에는 328고지 백병전, 다부동 전차전, 유학산 전투 등 전쟁의 흔적이 곳곳에 남아 있다.이 땅의 평화를 위해 산화한 용사를 기리는 국내 유일의 호국·평화 축제가 6·25 격전지 칠곡에서 열린다. 칠곡군은 오는 12∼14일 칠곡보 생태공원 일원에서 '낙동강 세계평화 문화대축전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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