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노스 "北서해발사장 해체 활동 두달째 중단"
북한이 지난달 '평양 공동선언'에서 영구 폐기를 약속했던 탄도미사일 실험장인 평안북도 철산군 동창리 서해위성발사장에서 아직 해체 움직임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미국의 북한 전문사이트인 38노스가 4일(현지 시각) 밝혔다. 북한은 지난달 19일 남북 정상회담 뒤 내놓은 평양 공동선언에서 동창리 엔진 시험장과 미사일 발사대를 유관국 전문가들의 참관하에 영구적으로 폐기하기로 했다고 밝힌 바 있다.38노스가 지난달 29일 서해 위성발사장 일대를 촬영한 위성사진 등을 토대로 분석한 결과 8월 3일 이후 폐기를 위한 추가 활동은 관측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