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스 美소송 관련 직권남용 등 5개 혐의는 무죄
이명박 전 대통령은 16개 혐의 중 5개 혐의에 대해선 무죄를 선고받았다. 대보그룹, ABC상사, 능인선원, 김성호 전 국정원장으로부터 수억원씩 뇌물을 받은 혐의다. 김백준 전 청와대 총무기획관, 김재수 전 LA 총영사에게 다스 소송 등에 대한 대응 방안을 마련하라고 지시해 직권을 남용했다는 혐의도 무죄를 선고받았다.이 전 대통령은 대통령 당선 전인 2007년 9월부터 11월까지 대보그룹 최등규 회장으로부터 '4대 강 사업' 공사 수주 청탁과 함께 5억원을 받은 혐의로 기소됐다. 2007년 말 ABC상사 손병문 회장에게서 "공공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