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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레터] '웃기는' 대통령

대통령에게 인사 청탁이 많이 들어오는 모양입니다. 오해 마세요. 미국 얘기입니다. 백악관 리셉션에 참석한 나이 지긋한 여성이 링컨 대통령에게 말했습니다. "제 아들을 대령으로 승진시켜 주셔야 합니다."여성은 그 이유를 강하게 얘기합니다. "제 할아버지는 렉싱턴에서 싸웠습니다. 아버지는 뉴올리언스 전투에 참전했습니다. 제 남편은 몬테레이에서 전사했고요."링컨은 대답합니다. "부인의 가족은 나라를 위해 충분히 할 만큼 했습니다. 이제 다른 사람에게 기회를 줄 때입니다."1996년 미국 대선에서 빌 클린턴과 경쟁했던 밥 돌 전 상원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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