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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 發電 공기업 올해 순이익 5분의 1토막

18일 열린 한국수력원자력과 발전 공기업 5개 사에 대한 국회 국정감사에서 정부의 탈(脫)원전과 재생에너지 확대 정책으로 2030년 발전 단가가 기존 전망보다 50% 이상 상승할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또 올해 5개 발전 공기업 순이익이 작년의 5분의 1토막 나면서 전기요금 인상을 강하게 압박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왔다. 이날 국감에서는 탈원전 정책을 두고 여야 간 공방이 되풀이됐다.◇"탈원전으로 전기료 급등 우려"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김규환 의원(자유한국당)은 이날 한수원 중앙연구원의 '탈원전 정책에 따른 발전 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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