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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컵]'필드의 슈퍼맨' 켑카, 85% 힘만 사용해 420야드+원온…정교함도 갖춘 '괴력 장타'

'필드의 슈퍼맨' 브룩스 켑카(28·미국)는 2018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드라이버 비거리 부문 8위에 올라있는 장타자다. 64차례 라운드에서 108회 드라이버를 쳐 총 3만3804야드(약 3만910m)를 날렸다. 평균 313야드(약 286m)를 기록했다.사실 골프는 힘을 빼면 뺄수록 더 멀리 나간다는 이야기가 있다. 실제로 그렇기도 하다. 그러나 적당한 힘과 몸통 회전 스피드를 가미해야 비거리는 더 늘어나기 마련이다. 켑카는 지난 20일 제주도 서귀포시에서 펼쳐지고 있는 국내 유일의 PGA 투어 '더 CJ컵@나인브리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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