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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이슈] "역시 희선크러시"…'나인룸' 김희선, 하드캐리 존재감 빛났다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김희선이 장화사라는 정체가 발각될 절체절명의 위기에 기지를 발휘, 되려 이경영에게 대범한 제안을 해 흥미를 끌어올렸다. 그런 가운데 정원중이 자신의 모친을 죽이려 한 사실을 알게 된 후 그를 술병으로 내려치는 모습이 펼쳐져 안방극장에 충격을 안겼다.지난 20일 오후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나인룸'(정성희 극본, 지영수 연출) 5회에서 장화사(김희선)는 악의 무리를 향한 복수 행보를 시작해 이목을 끌었다. 그런 가운데 5회 엔딩에서 정신을 잃고 쓰러졌던 장화사 앞에 마현철(정원중)이 죽어 있어 굴곡진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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