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위권 팀들의 팀 정비 작업이 벌써 정리된 느낌이다.정규시즌이 끝난지 일주일만에 팀을 이끌 감독, 단장의 선임을 빠르게 마쳤다. 김경문 감독을 시즌 중 경질하고 유영준 감독대행 체제로 2018년을 마무리한 NC 다이노스는 18일 이동욱 신임 감독을 발표했다. KT 위즈는 임종택 단장과 김진욱 감독이 모두 사퇴했고, 신임 단장으로 이숭용 타격코치가 선임됐다. 다음날인 19일엔 LG 트윈스가 새 단장으로 차명석 해설위원을 영입했다고 발표했고, 곧이어 롯데 자이언츠가 조원우 감독을 경질하고 양상문 전 LG 단장을 새 감독으로 선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