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제주가 웃었다. 20일 전국에서 2018년 KEB하나은행 K리그1 33라운드가 펼쳐졌다. 관심사는 하나였다. 마지막 남은 그룹A 티켓의 향방이었다. K리그1은 33경기를 마친 뒤 '윗물'과 '아랫물'로 나뉜다. 33라운드까지 1~6위에 포진한 팀은 '윗물'인 상위 스플릿에서 우승 타이틀(1위)과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 출전권(2~3위)을 다툰다. 반면 7~12위 팀들은 '아랫물' 하위 스플릿에서 강등권(11~12위) 탈출이라는 생존경쟁의 장에 내던져진다.역대급 6위 전쟁이라고 했다. 1위 전북을 시작으로 경남, 울산, 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