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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민 힐만'

SK 와이번스의 한국시리즈 우승을 이끈 트레이 힐만(55·사진) 감독이 인천 명예시민이 된다. 인천시는 "15일 오후 6시 구월동 신세계백화점 인천점 광장에서 열리는 한국시리즈 우승 축하 행사 때 힐만 감독에게 명예시민증과 메달을 수여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명예시민은 시정 주요 행사 초청, 시정 관련 위원회 위촉 등 예우를 받는다. 올해로 SK와 2년 계약이 끝나고 16일 고향인 미국 텍사스로 돌아가는 힐만 감독은 "한국에서의 경험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환상적이었다"며 "SK 식구들과 인천시민을 만나러 한국에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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