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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석 前히어로즈 대표… KBO, 영구 실격 처분

KBO(한국야구위원회)는 16일 이장석〈사진〉 전 서울 히어로즈 대표이사에 영구 실격 처분을 내렸다. 이 전 대표는 횡령·배임 혐의로 올해 2월 법정 구속된 이후 수감 중이다. 지난 9월 2심에서도 징역 3년6개월을 선고받았다. 남궁종환 전 부사장은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았다.KBO는 지난달 12일 상벌위원회를 열고 두 사람의 영구 실격을 결정했지만, 히어로즈가 포스트시즌에 진출한 점을 고려해 공식 승인 절차를 미뤘다. 영구 실격된 사람은 어떤 형태로도 KBO리그에 참여할 수 없다. KBO는 "이 대표 등은 구단 운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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