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ld News in Korean

'치매 前단계' 경도인지장애 환자 작년 19만명

19일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치매의 전조 질환인 '경도인지장애'가 최근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경도인지장애 진단을 받은 사람은 2012년 6만2919명에서 2017년 18만5967명으로 세 배가 됐다. 경도인지장애는 치매처럼 인지 기능이 떨어지기는 하지만 일상생활에는 큰 지장이 없는 수준인 경우를 말한다. 경도인지장애 진단을 받은 사람 중 80%가 5년 이내에 치매 환자가 되지만, 이 단계부터 치료를 잘하면 최소한 병의 진행 속도는 늦출 수 있다. 따라서 "기억력이 떨어지고, 길을 찾기가 어려워지고, 특정 단어가 잘 떠오르지 않...

Читайте на сайт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