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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노동개혁 제대로 못하면 환란 올 수도"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는 19일 "정부 여당이 결국 노동 개혁을 제대로 하지 못할 것 같다"며 "이러다간 IMF 사태 같은 대형 환란이 올 수도 있다"고 했다.김 원내대표는 퇴임을 20여 일 앞두고 가진 본지 인터뷰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민주노총·참여연대·전교조 중심의 국정 운영 방식을 벗어던져야 국력이 하나로 모아질 수 있다"며 이렇게 말했다. 김 원내대표는 당에 대해선 "극우 세력이 당의 중심이 되는 우경화를 가장 조심해야 한다"고 했다. 다음은 일문일답.―경제 상황이 어렵다. 탄력근로제 등을 놓고 여권과 지지 세력이었던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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