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역 기피로 입국 금지를 당한 가수 유승준(41·미국명 스티브 유)이 오는 22일 17년 만에 한국에서 새 앨범을 발표한다. 유승준은 21일 자신의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 새 앨범 ‘어나더데이’ 발매 소식과 함께 앨범 표지를 공개했다. 이 앨범은 그가 지난 2007년 발표한 'Rebirth of YSJ' 이후 11년 만에 발표하는 앨범이다. 당시 이 앨범은 한국을 제외한 중국 등 일부 아시아 국가에만 발매됐다. 한국에서 유승준이 앨범을 발매하는 건 2001년 8월 정규 6집 이후 17년 만이다. 오는 22일 타이틀곡 '어나더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