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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 성관계 동영상 논란…경찰 "수사 착수"

21일 ‘골프장 성관계 동영상’ 최초 유포자를 찾기 위해 경찰의 본격적인 수사가 시작됐다. 21일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동영상 당사자로 지목된 이모(53)씨가 고소장을 제출하면서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다"며 "최초 유포자를 찾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문제의 동영상은 20여일 전부터 유포된 것으로 파악됐다"면서 "카카오톡의 경우 2~3일치 자료만 서버에 보관되므로 압수수색은 의미가 없다고 판단된다"고 말했다.문제의 동영상에는 두 남녀가 골프장에서 선 채로 성관계하는 2분 분량의 장면이 담겼다. 이 동영상의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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