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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청와대 근무를 운동권 동아리 활동으로 아나

김종천 청와대 의전 비서관이 23일 0시를 넘긴 시간 청와대 인근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경찰에 적발됐다. 김 비서관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인 0.12%였다. 김 비서관은 의전 비서실 회식을 한 뒤 비서관실 관용차에 행정관 2명을 태우고 운전 중이었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달 10일 수석 보좌관 회의에서 음주운전 차량에 피해를 입은 윤창호씨 사건을 언급하며 "음주운전은 실수가 아니라 살인 행위"라면서 음주운전에 대한 처벌 강화를 지시했다. 이에 따라 박상기 법무장관은 청와대 SNS 방송에서 "음주운전은 구속 수사를 원칙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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