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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광 김정은, 농구를 國技 만드나… 노동신문 "전사회적 열풍 일으키자"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8일 이례적으로 5면 상당 부분을 할애해 '전사회적으로 농구 열풍을 세차게 일으켜 나가자'는 기사를 게재했다. 신문은 "농구를 발전시키는 건 단순히 체육 실무적인 문제가 아니라 당의 영도 업적을 옹호 고수하는 매우 중요한 사업"이라며 "나라의 농구를 하루빨리 세계적 수준으로 올려놔야 한다"고 했다. 이어 '어느 단위에서나 대중 체육 경기를 조직할 때 농구를 경기 종목에 포함시켜야 한다'는 등 실천적 지침들도 소개했다.노동신문이 김정일 사망 7주기 추모 분위기 속에 농구 발전을 김정일의 유훈 관철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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