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런던 남서부에 위치한 개트윅 국제공항이 활주로 부근에 날아든 드론 때문에 폐쇄돼 수만명의 발이 묶였다. 영국 정부는 드론을 제거하기 위해 군 병력까지 투입했다. 20일(현지 시각) BBC 등 현지 매체는 전날 오후 9시쯤 활주로 부근을 선회하는 드론 2대가 발견돼 개트윅 공항이 항공기 이착륙을 금지했다고 전했다. 공항은 이날 새벽 잠시 활주로를 열었지만 드론이 또다시 나타나면서 활주로를 다시 폐쇄했다. 드론을 제거하기 위해 영국 육군이 작전을 펼치고 있다. 영국 국방부는 이날 공식 트위터에 "개빈 윌리암슨 국방부 장관이 군 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