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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손' 장영자, 이번엔 6억대 사기…출소 3년만에 4번째 구속

220억원대 사기 사건으로 수감됐다가 3년 전 출소한 '큰손' 장영자(74·사진)씨가 또 다시 사기 혐의로 구속돼 재판을 받고 있다.21일 검찰 등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중요경제범죄조사단은 2015년 7월부터 지난해까지 지인들에게서 세 차례에 걸쳐 총 6억2000만원을 가로챈 혐의(사기)로 장씨를 올 1~8월 사이 세 차례에 걸쳐 기소했다.장씨는 "남편인 고(故) 이철희씨 명의의 재산으로 불교 재단을 만들려고 하는데, 상속을 위해 현금이 필요하다"고 속여 2명으로부터 3억6000만원을 받아낸 혐의로 올 1월 구속 기소됐다.5월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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