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 대담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세종대왕·이순신 장군에 비유한 황선(44) 전 민주노동당 부대변인(현 평화이음 이사)이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됐다.21일 검찰에 따르면 보수성향 단체인 자유청년연합 장기정 대표는 지난 19일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황씨를 대검찰청에 고발했다.장 대표는 고발장에서 "황씨는 지난 14일 ‘김정은 국무위원장 서울 방문 평화이음 환영위원회’ 주최로 서울 종로구 당주동 변호사회관에서 열린 ‘특별대담’에 참여해 북한의 체제를 옹호하는 발언을 쏟아냈고, 김씨 일가의 3대 세습에 대해서는 ‘수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