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구위원회(KBO)가 극심한 타고투저 현상을 완화하기 위해 대처에 나섰다.KBO는 21일 KBO리그 규정과 야구규칙 개정에 대한 규칙위원회 회의 결과를 발표했다.가장 눈에 띄는 것은 미국 메이저리그(MLB), 일본프로야구(NPB)와 비교해 다소 높았던 공인구 반발계수를 국제 평균치에 맞춰 하향 조정한 것이다.현재 KBO 공인구의 반발계수 허용 범위는 0.4134~0.4374다. 일본(0.4034∼0.4234), 메이저리그(0.3860∼0.4005)에 비해 높다.반발계수가 높을 수록 장타가 많이 나온다. 높은 공인구 반발계수가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