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드라마 경쟁에서 '남자친구'가 '황후' 앞에 무릎을 꿇었다. TNMS 미디어데이터에 따르면, 20일 밤 9시30분에 방송한 tvN 수목극 '남자친구' 제8회가 유료매체 가입가구 기준 전국 시청률 7.7%를 기록했다. 전날 8.6%에서 0.9%포인트 떨어졌다. 동시간대 수목극 시청률 경쟁에서 '남자친구'와 SBS TV '황후의 품격'의 격차는 더 벌어졌다. 지상파 수목극 1위인 '황후의 품격' 제 19~20회는 전국 평균시청률 12.1%(19회 10.9%·20회13.3%)를 기록했다. 전날 10.9%(17회 8.5%·18회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