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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종환 장관 "스포츠, 힘 있고 뜨겁다는 것 재확인한 2018"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020년 도쿄올림픽 남북 단일팀 결성과 2032년 하계올림픽 공동개최 의지를 거듭 다졌다. 도 장관은 20일 체육언론인들을 만나 "내년 2월15일 국제올림픽위원회(IOC)에 가서 2020년 도쿄 올림픽 단일팀과 2032년 남북 공동 올림픽 유치에 대해 설명할 계획"이라며 "바흐 위원장이 먼저 서신으로 남북체육회담 때 관련 상황을 사전 협의해달라고 요청했다"고 밝혔다. "남북이 합쳐지면 새로운 시너지 효과가 생긴다. 탁구 혼합복식에서도 그 힘을 확인했다. 북측에서도 아시안게임 카누 금메달이 큰 화제거리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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