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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자 카운터에 갇힌 '청춘들'...갑질과 폭력에 떤다

갑질과 폭력에 무방비로 방치된 알바생들강서 PC방 사건 후 ‘나도 표적 될 수 있다’심야 근무 알바생 신고벨 없는 편의점 25%‘ㄷ자 카운터’ 에서 위급할 때 피할 곳 없어"아이 씨X, 아가씨 이거 어떻게 해야 돼." 지난 4일 밤 10시쯤 서울 광진구 자양동 ㅇㅇ편의점. 얼굴이 벌겋게 달아 오른 50대 남성 취객이 욕을 섞어 투덜대며 연신 씩씩거렸다. 구입한 플라스틱 얼음컵 밑 부분이 깨져 안에 있던 음료수가 바닥에 흘렀다는 것이다. 편의점 계산대를혼자 지키던 아르바이트생이 "바꿔드릴겠다"며 걸레로 바닥을 훔쳤다. 한밤 중 휘청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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